파주를 다녀오다.
2008/12/22 21:37
업계지도 인쇄감리차 파주를 다녀왔다.
인쇄물은 생각보다 어둡고, 생각보다 칙칙했다.
은은한 바탕을 깔았던 많은 페이지들은
두꺼운 화장을 먹은 것처럼 둔탁해졌다.
어떤 페이지는 고속도로가 시원하게 뚫려있었다.
속이 상했다.
그저 속이 좀 상했다.
파주의 시린 바람만큼이나...
하지만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사무실로 돌아온 나는
송아지도 없는 외양간을 열심히 고쳤다.
인쇄물은 생각보다 어둡고, 생각보다 칙칙했다.
은은한 바탕을 깔았던 많은 페이지들은
두꺼운 화장을 먹은 것처럼 둔탁해졌다.
어떤 페이지는 고속도로가 시원하게 뚫려있었다.
속이 상했다.
그저 속이 좀 상했다.
파주의 시린 바람만큼이나...
하지만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사무실로 돌아온 나는
송아지도 없는 외양간을 열심히 고쳤다.
Trackback » http://www.monrecit.com/insoos/trackback/929
어떤 심정이였을지 충분히 이해되요 . . . .
웅 말했던데로야.
고집을 피우는 것도 정황을 봐가면서 해야하는 것이니.
속상하지만 차차 나아져 가는 모습을 기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