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2010/05/18 02:56
슬픔 위에 고통이,
고통 위에 인내가,
인내 위에 시간이,
시간 위에 망각이...
내 삶 위에 한 겹, 한 겹.
나 스스로가 지금을 견디어 내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나를 평상의 시간으로 밀어내는 보이지 않는 것들로 인해,
오늘도 난, 희망이라는 사치를 꿈꾸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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