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w - Comforting sounds


I don't feel alright in spite of these comforting sounds you make
I don't feel alright because you make promises that you break
Into your house, why don't we share our solitude
Nothing is pure anymore but solitude

It's hard to make sense, feels as if I'm sensing you through a lens
If someone else comes, I'd just sit here listening to the drums
Previously I never called it solitude
And probably you know all the dirty shows I've put on
Blunted and exhausted like anyone
Honestly I tried to avoid it
Honestly

Back when we were kids, we would always know when to stop
And now all the good kids are messing up
Nobody has gained or accomplished anything


당신이 기분좋은 소리를 해주는데도 나는 편하지가 않아요
당신이 지키지 않을 약속을 하기에 난 힘드네요
내면에서 고독을 나누는건 어때요
아무것도 순수한건 없어요, 고독말고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렌즈를 통해 당신을 보는 것 같아요
누군가 오면 난 요란한 소리를 들으며 여기에 앉아있겠죠
전에는 이런게 고독이라 생각하지 않았죠

아마 당신은 나의 더러운 가식들을 알고 있을거예요
무뎌진.. 무기력한 사람들이나 하는 그런..
정말 난 그렇게 되지 않으려 했어요... 정말..

우리가 어렸을때, 우리는 언제나 그만둬야 할때를 알았죠
하지만 그 착한 아이들은 모두 더렵혀 졌죠
어느 누구도 아무것도 나아진것이 없는채로..

2010/01/28 15:28 2010/01/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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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위를 흐르는 지리한 시간동안
말없이 날 지켜주던 나의 그림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오늘도 난 큰 전등 대신 내 얼굴을 비추는
조그만 이케아 스탠드를 켜고는 나보다도 큰 내 그림자와 인사를 나눈다.
2009/12/09 23:24 2009/12/0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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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훈 
wrote at 2009/12/09 23:49
드뎌 2번째 업계지도가 나왔군
여기 광고도 떴네요
http://www.edaily.co.kr/News/Enterprise/NewsRead.asp?sub_cd=IE21&newsid=01800726589916880&clkcode=00203&DirCode=00603&OutLnkChk=Y
혼자 고생 많이 했어요
슬슬 3권 준비도 하고
망년회 준비도 해야죠..^^
insoos 
wrote at 2009/12/10 01:11
그래. 어느새 찾아보고 글남겨주었구먼. 고마워.
사실 이 작업 자체가 고행길이지만
하고 나면 늘상 너무 쉽게 작업된 것 같은 억울한 생각이 들곤해. ㅎㅎ
종훈에게 책을 줄테니 조만간 사무실 쪽으로 건너오렴.
조촐하게 치킨에 맥주 한 잔 하지 뭐. ^^
다시 한 번 고맙네~
조현열 
wrote at 2009/12/11 23:20
ㅊㅋㅊㅋ 고생 많았네!
insoos 
wrote at 2009/12/13 01:06
고맙네. 덕분에 잘 마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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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

노래듣기 (by 장필순)
http://blog.naver.com/sinnajumma?Redirect=Log&logNo=70068556407

노래듣기 (by 성시경)
http://jesusforever.org/zeroboard/skin/ggambo6210_music/song_play1.php?id=old_music&no=41

-

가사보기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 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지켜주던 너의 가슴
이렇게 내 맘이 서글퍼질 때면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 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20654 )

-

홍대 선술집에서 흘러나오던 12년 전 노래.
가을을 타고 흘러온 이 노래가 오늘 나의 마음 깊은 곳을 울려주었다.
가사와는 다르게 사랑하는 사람을 더욱 사랑하라고 외치는 듯한 목소리.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은 나에게 설레이는 사랑에 대한 답을 던져 주고 간다.

2009/10/13 02:36 2009/10/1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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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9 
wrote at 2009/10/31 14:26
오늘 같이 비오는 날 기타선율이 참 듣기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insoos 
wrote at 2009/11/02 00:43
이 가수 정말 좋아했는데...
잊혀졌다가 어느 날 갑자기 다시 좋아지게 되었지.
이 가수 사진보면 뭘 좀 먹여주고 싶을 정도로 말랐지만
남 걱정할 때가 아니라 내가 살을 찌워야할듯.
ㅜ_ㅜ

암튼 노래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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