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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039;etranger Blog: 삶의-전쟁터에서-EP-3_7-자기-것에-대한-눈을-키워라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www.monrecit.com/insoos/</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0 Apr 2010 13:16:30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8 : Con moto</generator>
		<item>
			<title>hyoun Youl Joe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monrecit.com/insoos/907#comment2245</link>
			<description>대학교 모 교수님께서 그 말씀을 하셨을 때가 기억이 나는군! 다른 사람의 작품을 평가할 때 어떻게 표현을 할지 고민될 때가 많다. 친한 친구끼리야 술자리에서 가십으로 말할때도 있지만 (아무 논리도 없이 그냥 감정적으로 &amp;quot;싸보여, 구려, 싼마이?등등&amp;quot;) 다른 사람이 아닌 당사자의 작품을 평가할때가 평가자의 태도와 말투들은 참 재미있는 것 같다. 예를 들면 그 교수님처럼 &amp;quot;삭제하렴, 영 아닌거 같다..&amp;quot;라고 말하는 직접적 비판적 태도를 보이는 이도있고, &amp;quot;재미있네(무표정이나 미지근한 웃음?과 함께), 잘 모르겠다, ...그런데(처음에는 과도한 칭찬으로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는 나름의 전략으로 후반 반전을 꾀하는 방식)&amp;quot;라고 말하는 우회적, 간접적 비판적 태도(본인을 포함)와 &amp;quot;......&amp;quot; 아무말도 하지않음으로서 약간의 &#039;살벌한&#039; 분위기를 조성하는 과묵형 태도 또는 &amp;quot;비켜봐!&amp;quot;라고 말하면서 본인이 마음에 들지않아 다 뜯어 고치는 실천형 태도(주로 상하관계가 명확한 디자인회사와 같은 집단에서만 가능한 행위)의 인간형 등이 있는 것 같다. 디자인행위를 하다보면 당연히 리뷰와 비평을 해야하기에 늘 일어날수있는 일이기에 매우 신중해야 되지 않나 싶다. 내가 있는 이곳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잘 나가신다는 디자이너들)이 와서 리뷰와 비평을 하는데, 그들의 태도때문에 학생들이 학생들 작품을 비평하는 그들의 태도를 비평하기도 하지. 이런 모습들을 볼 때 정말 재미있지. &#039;공식적&#039; 비평의 태도에 대한 &#039;비공식적&#039; 비평.</description>
			<author>(hyoun Youl Joe)</author>
			<guid>http://www.monrecit.com/insoos/907#comment2245</guid>
			<comments>http://www.monrecit.com/insoos/907#comment</comments>
			<pubDate>Tue, 15 Jul 2008 04:46: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omestone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monrecit.com/insoos/907#comment2246</link>
			<description>+저한테는 이번 인수형글과 열형의 댓글이 요즘 많이 와닿는 글들이네요.
형님들이 말하는 글의 주제와는 좀 다를수도 있지만...
디자이너들은 정말 비평하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디자이너로써 비평하는 것도 작품을 볼 줄 아는 능력이겠지요. 
하지만 문제는 남의 작품에 대한 비평은 쉽게 생각하는 것, 비평을 하는 그 순간만큼은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 되어 있다는 착각하는 것, 그리고 그게 비평에서 끝난다는 말이죠.(어떤 해결책이나 발전적인 제시없이..-이런 대부분 사람들은 작품을 만든 사람보다 그 이상의 작품을 못 할 것이라는 걸 확신한다.)
그렇다고 자기보다 잘 하는 사람의 작품을 비평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고 열형 말처럼 좀 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문득 이런 말이 떠 오르네요.
언제나 말은 쉽지요...
-
석래.</description>
			<author>(comestone)</author>
			<guid>http://www.monrecit.com/insoos/907#comment2246</guid>
			<comments>http://www.monrecit.com/insoos/907#comment</comments>
			<pubDate>Tue, 15 Jul 2008 12:09: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hyoun Youl Joe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monrecit.com/insoos/907#comment2247</link>
			<description>석래의 글을 보니 갑자기 예전 TV 좌담 프로그램(100분 토론)에서 한명의 패널이 한 말이 생각나는구나. 그중에 비평가 한 명있었는데 상대패널이 비평가에게 그랬지 &amp;quot;대안도 없으면서 비평만 하면 어떻합니까?&amp;quot;
비평가 왈 &amp;quot;그것이 비평가의 직업입니다.&amp;quot; 듣고 보니 맞는 말 같더라고..
아무리 대안이 없다라도 충분한 근거와 논리로서 날카로운 &#039;지적&#039;은 약이되고, 그렇지 않으면 독이 될수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디자인과 예술에 대한 비평은 언제나 말이 많고 탈도 많은 것 같어. 그 잣대는 결코 &amp;quot;보편적, 절대적&amp;quot;일수 없으니....  몇일 전 현재 굉장히 잘 나가시는 분(그래픽 디자이너)의 블로그에서 몇몇의 디자인 비평에 관한 글들을 읽었는데, 어투가 너무 &#039;단정적&#039;이라 한편으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갸우둥하게 만드는 부분도 있더군. 글쎄 그분의 개인적인 공간이라 어떠한 내용을 적어도 상관은 없겠지만, 상당한 &amp;quot;추종자&amp;quot;가 많은 스타디자이너인 이상 염려되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description>
			<author>(hyoun Youl Joe)</author>
			<guid>http://www.monrecit.com/insoos/907#comment2247</guid>
			<comments>http://www.monrecit.com/insoos/907#comment</comments>
			<pubDate>Wed, 16 Jul 2008 03:31: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insoos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monrecit.com/insoos/907#comment2250</link>
			<description>뭐야 이거. 뭐 니네들끼리 얘기하고 있어...ㅋㅋㅋ
비평가는 열이가 말한데로 비평 그 자체에 가치를 두어야 하겠지.
비난과 비판의 차이는 논리와 근거,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느냐에 있다고 봐. 작자 스스로가 놓치고 간과한 부분들을 짚어 주고 그것을 다음에 만회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거고. 때로는 작자의 비평에 대해 비평함으로써 작자 스스로의 생각의 힘도 길러주는 등 여러가지 기능이 있다고 봐야지. 열이가 마지막에 말한 부분은 디자인이나 비평계에서 요즘 눈에 띄게 늘어나는 디자인의 권력화 현상이라고 본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치학이나 사회학, 심리학등을 디자인학에 대입시켜 고찰해볼 필요가 있다.
맹목적인 비판이나 추종은 아직까지는 디자인 분야의 이론이나 실무가 탄탄하지 못한 우리나라의 상황에 비추어 보면 필연적인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종전에 열이가 말했던 대로 시대를 반영하는 다양한 방면의 담론이 형성되어 있지 않을 뿐더러, 우리나라의 정체성 또한 확고하게 연구되어있지 않으니 우리가 장기적으로 어떤 비전들을 가지고 가야하는 지에 대한 정신적 로드맵의 부재라 볼 수도 있겠고...
암튼 여러가지 논의 해 볼 가치는 있는 듯 하다. 내가 뭔가 논제를 제시한 건 아닌데, 다양한 생각들을 펼쳐 보이고 있어 좋다. 이에 대한 생각이 정리가 되는데로 다시한번 이부분을 다뤄봐야겠다.</description>
			<author>(insoos)</author>
			<guid>http://www.monrecit.com/insoos/907#comment2250</guid>
			<comments>http://www.monrecit.com/insoos/907#comment</comments>
			<pubDate>Wed, 16 Jul 2008 09:21: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hurjinha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monrecit.com/insoos/907#comment2251</link>
			<description>아.. 그렇지 않아도. 나도 끄덕이다가도 단정적..혹은 그 이상의 그 무엇..때문에 답답했는데..   
그게.. 나와 내 친구만의 생각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마음이.. 조금 놓이네.. 
그 염려부분.. 나 역시 공감..하고 감.</description>
			<author>(hurjinha)</author>
			<guid>http://www.monrecit.com/insoos/907#comment2251</guid>
			<comments>http://www.monrecit.com/insoos/907#comment</comments>
			<pubDate>Wed, 16 Jul 2008 16:48: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비밀 댓글입니다</title>
			<link>http://www.monrecit.com/insoos/907#comment2252</link>
			<description>비밀 댓글입니다</description>
			<author>비밀 댓글입니다</author>
			<guid>http://www.monrecit.com/insoos/907#comment2252</guid>
			<comments>http://www.monrecit.com/insoos/907#comment</comments>
			<pubDate>Wed, 16 Jul 2008 17:13: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insoos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monrecit.com/insoos/907#comment2253</link>
			<description>후훗 그랬구나.
난 그곳에 있지 않아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토론 행태상 충분한 담론은 없었겠지
아직까진 권위에 기댄 일방적 구술이었을테니
천천히 바꿔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진하 방문 감사. ^^</description>
			<author>(insoos)</author>
			<guid>http://www.monrecit.com/insoos/907#comment2253</guid>
			<comments>http://www.monrecit.com/insoos/907#comment</comments>
			<pubDate>Thu, 17 Jul 2008 16:31: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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