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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위를 흐르는 지리한 시간동안
말없이 날 지켜주던 나의 그림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오늘도 난 큰 전등 대신 내 얼굴을 비추는
조그만 이케아 스탠드를 켜고는 나보다도 큰 내 그림자와 인사를 나눈다.
2009/12/09 23:24 2009/12/0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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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훈 
wrote at 2009/12/09 23:49
드뎌 2번째 업계지도가 나왔군
여기 광고도 떴네요
http://www.edaily.co.kr/News/Enterprise/NewsRead.asp?sub_cd=IE21&newsid=01800726589916880&clkcode=00203&DirCode=00603&OutLnkChk=Y
혼자 고생 많이 했어요
슬슬 3권 준비도 하고
망년회 준비도 해야죠..^^
insoos 
wrote at 2009/12/10 01:11
그래. 어느새 찾아보고 글남겨주었구먼. 고마워.
사실 이 작업 자체가 고행길이지만
하고 나면 늘상 너무 쉽게 작업된 것 같은 억울한 생각이 들곤해. ㅎㅎ
종훈에게 책을 줄테니 조만간 사무실 쪽으로 건너오렴.
조촐하게 치킨에 맥주 한 잔 하지 뭐. ^^
다시 한 번 고맙네~
조현열 
wrote at 2009/12/11 23:20
ㅊㅋㅊㅋ 고생 많았네!
insoos 
wrote at 2009/12/13 01:06
고맙네. 덕분에 잘 마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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